"이 공연은 하이테크 3D영상기술과 무대예술이 융합된 형태로 가상영상과 실재 배우가 조화되어 이루어진다.
 이와 같은 고차원적인 공연을 처음 접하는 관중들의 시청각을 자극하였고 쉴 새 없는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” | 시나닷컴
 

​

“수준 높은 공연에 놀랐고, 스토리 전개가 상당히 효과적이며, 모처럼 즐거운 공연을 보았다” | 영화감독 이장호

 

“진화되고 극적 긴장감을 부여하는 작품으로 한동안 공연장을 떠나기 싫었다” | 한국음악교육협회 명예회장  이용일